강동 SK 김서우의 애정어린 소망 "중학교 가서도 친구들과 계속 농구교실 다니고 싶어요!"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1-29 13:00:35
윤미혜 원장이 이끄는 강동 SK 농구교실(넥스트레벨바스켓볼아카데미)에는 각양각색의 유소년들이 취미반과 대표팀으로 나뉘어 농구를 배우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강동 SK의 하남 자체 체육관에서 매주 일요일 수업을 받고 있는 예비 초6 취미반 유소년들은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와 밝은 미소로 농구에 임해 윤미혜 원장에게 예쁨을 받고 있다.
9명 중 8명이 같은 학교에 다니고 대부분이 같은 아파트에 거주해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들은 수업에서도 친밀감을 드러냈다. 함께 장난을 치고 환호하며 훈련의 재미를 더하기도 했고, 친한 관계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승부욕을 불태우기도 했다.
훈련 후 인터뷰에 응한 김서우는 “2학년 때 농구를 처음 배운 것 같다. 다른 농구교실을 처음 다녔는데 좀 더 넓은 시설에서 배워보고 싶어서 강동 SK로 옮겼고 이 친구들과 2년째 다니고 있다. 다 친한 사이라 약간 시끄러운 분위기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친한 만큼 확실히 편하고 즐거운 것 같다”라고 클래스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김서우는 “슛 서바이벌 훈련이 제일 재미있다. 슛 훈련을 할 때 자유투 라인에서 10골을 먼저 넣는 사람은 생존하고 끝까지 남은 최후의 몇 명은 벌칙을 받는 훈련인데 벌칙이 걸려 있으니까 다들 열심히 한다. 슛이 농구의 매력이기도 하고 연습에 도움도 많이 돼서 가장 즐겁다”라고 말했다.
김서우는 비록 선수를 꿈꾸는 건 아니지만 학업과 농구를 병행하며 건강한 취미 생활로 즐기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고 있는 그는 농구를 통해 얻어가고자 하는 목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김서우는 “곧 6학년이 되는데 당연히 올해에도 친구들과 함께 꾸준히 농구를 배우고 싶고, 중학교에 올라가도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이 친구들과 함께 강동 SK를 다니는 게 목표이자 소망이다. 농구를 배운 뒤로 즐거운 취미 생활이 생겨서 너무 좋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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