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으로 느끼고 성장하길" 아시아 대회에 도전장 내민 고양 TOP U14 대표팀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5-01-08 1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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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고양 TOP U14 대표팀이 아시아 강팀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내민다.

TOP농구교실(김시완 대표) 고양점은 지난 5일 신안산대학교에서 TEAM KOREA A, B와 강남 삼성을 상대로 교류전을 진행했다. 다가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릴 AYBC에 참가하는 4팀은 대회 직전 조직력을 점검했다.

지난 겨울에 이어 올해에도 충청북도 충주에서 진행되는 AYBC(Asia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에는 대만, 홍콩, 일본, 필리핀 등 각국 최정상 클럽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 또한 TOP농구교실 각 지점을 비롯해 강남 삼성과 TEAM KOREA A, B팀 등 대규모 클럽들이 총출동한다.

지난해 열린 AYBC에서 U11, U12, U15, U18 등 4개 종별에 참가했던 고양 TOP는 이번 대회에 U14 대표팀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아시아 각국 중등부와 우승컵을 두고 다투게 되며 이외에도 엘리트 정상급 농구부 용산중과 이벤트 매치도 예정돼있다.

이에 고양 TOP는 이원호 원장의 지휘 아래 교류전을 진행하며 9인의 로테이션을 활발히 가동했고 준수한 사이즈를 바탕으로 손발을 맞춰가는 등 국제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고양 TOP 강승관 코치는 “지난해 AYBC 해외 팀들을 보며 감탄했다. 우리 아이들이 기량이 출중한 해외 팀들과 겨루게 돼 성장할 수 있는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 지난 1년간 많은 대회에 출전했지만 이번 대회는 더욱 특별할 것이다”라고 대회를 앞두고 인터뷰에 응했다.

강 코치는 이어 “각 나라의 농구를 접하며 우리 팀이 지금까지 훈련한 성과를 점검하고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쉽지 않은 상대들이겠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부딪히고 온 몸으로 느끼며 경험을 통한 성장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다.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2024년 국내 다수 대회 출전 및 입상을 통해 경험을 쌓은 고양 TOP U14 대표팀. 이들은 2025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사진_고양 TO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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