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742경기 출전’ 이정현, 김주성 감독과 동률 공동 3위
- 프로농구 / 울산/이재범 기자 / 2026-03-31 0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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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0-81로 물리치고 31번째 승리(21패)를 거뒀다. DB는 이날 승리로 4위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의미있는 기록이 작성되었다.
이정현은 이날 2쿼터 7분 53초를 남기고 박인웅과 교체로 코트를 밟았다. 742번째 출전이었다.
2쿼터에서는 실책 2개를 범했던 이정현은 접전이 이어진 4쿼터에서 다시 나섰다.
함지훈의 실책을 끌어내는 스틸에 이어 파울로 자유투 득점을 올렸다. 수비 리바운드는 이선 알바노의 달아나는 3점슛의 발판이었다.
김주성 감독은 “연속 기록은 절대 깰 수 없다. 100년이 지나도 깨지지 않을 거 같다”며 “대단한 선수다. 마지막에 들어가서 리바운드 등 궂은일을 베테랑답게 잡아줬다. 또 한 명의 레전드 선수다”고 이정현을 치켜세웠다.
알바노는 이정현의 기록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우리 팀에서 중요한 선수 두 명을 들 수 있다. 이정현과 무스타파다”며 “플레이오프를 대비해서 경험은 무시하지 못해 이정현은 중요한 선수다. 항상 준비되어 있어서 매우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매우 축하한다”고 했다.
이정현은 남은 2경기까지 나서면 744경기 출전까지 가능하다.
참고로 출전 경기수 1위는 1,029경기의 주희정이며, 2위는 855경기의 함지훈이다.
#사진_ 유용우 기자

원주 DB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0-81로 물리치고 31번째 승리(21패)를 거뒀다. DB는 이날 승리로 4위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의미있는 기록이 작성되었다.
이정현은 이날 2쿼터 7분 53초를 남기고 박인웅과 교체로 코트를 밟았다. 742번째 출전이었다.
2쿼터에서는 실책 2개를 범했던 이정현은 접전이 이어진 4쿼터에서 다시 나섰다.
함지훈의 실책을 끌어내는 스틸에 이어 파울로 자유투 득점을 올렸다. 수비 리바운드는 이선 알바노의 달아나는 3점슛의 발판이었다.

김주성 감독은 “연속 기록은 절대 깰 수 없다. 100년이 지나도 깨지지 않을 거 같다”며 “대단한 선수다. 마지막에 들어가서 리바운드 등 궂은일을 베테랑답게 잡아줬다. 또 한 명의 레전드 선수다”고 이정현을 치켜세웠다.
알바노는 이정현의 기록 소식을 전해 들은 뒤 “우리 팀에서 중요한 선수 두 명을 들 수 있다. 이정현과 무스타파다”며 “플레이오프를 대비해서 경험은 무시하지 못해 이정현은 중요한 선수다. 항상 준비되어 있어서 매우 긍정적인 에너지를 준다. 매우 축하한다”고 했다.
이정현은 남은 2경기까지 나서면 744경기 출전까지 가능하다.
참고로 출전 경기수 1위는 1,029경기의 주희정이며, 2위는 855경기의 함지훈이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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