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보자' LG, 5일 홈경기 매진... 입석까지 판매

프로농구 / 서호민 기자 / 2017-02-05 19:20:00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창원/서호민 기자] 조성민 영입으로 국가대표 라인업을 구축한 LG의 연고지 창원의 열기가 더 뜨거워졌다. 5일 창원 LG와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가 열린 창원 실내체육관은 이날 6,085석이 모두 매진됐다. 지난해 12월 25일 원주 동부와의 크리스마스 경기 이후 두 번째 매진 사례다.
이날 창원에는 오전부터 비가 많이 내렸지만 조성민의 창원 데뷔전을 보기 위해 팬들은 두시간전부터 매표소에 줄을 이었고, 결국 매진에 이르렀다. LG 관계자는 “KGC인삼공사와 홈경기에서 기존 좌석분 5,300석이 모두 팔렸고, 입석까지 판매됐다"고 밝혔다.
창원 데뷔전을 치른 조성민도 덕분에 신바람을 냈다. 3점슛 4개 포함 19득점 6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성원에 화답했다. LG도 84-71로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