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 2초간 무득점, KDB생명 아찔했던 1쿼터
- 여자농구 / 곽현 / 2016-10-30 17:33:00

[점프볼=청주/곽현 기자] KDB생명이 경기 시작 후 9분 2초간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 하며 아찔한 1쿼터를 보냈다.
3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KDB생명의 경기.
경기 시작과 함께 KB스타즈가 경기를 리드했다. 강아정의 3점슛을 시작으로 플레넷 피어슨이 골밑 득점, 홍아란의 득점으로 앞서갔다.
반면 KDB생명은 연달아 슛 찬스를 놓치며 부진했다. 급기야 1쿼터 종료가 1분대가 남은 상황에서도 KDB생명의 점수는 0에 머물러 있었다.
WKBL 역대 한 쿼터 최소 득점은 2점이다. 자칫 무득점이 나올 수도 있던 상황. 다행히 KDB생명은 58초를 남기고 한채진이 돌파에 이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키며 첫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KDB생명은 이어 크리스마스가 골밑 득점을 만들어내며 1쿼터 5점을 기록, 불명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1쿼터 16개의 슛 시도 중 단 2개를 성공시키는 등 저조한 슛률을 기록했다. 1쿼터 KB가 18-5로 앞선 채 2쿼터에 돌입했다.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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