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미디어데이] 신기성 감독 “김단비 MVP 만들고 싶다”

여자농구 / 곽현 / 2016-10-25 12: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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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재/곽현 기자]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이 김단비를 MVP로 만들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25일 양재동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 및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6개 구단 감독 및 주요선수들이 시즌 각오를 밝힌 자리에서 신한은행 신기성 감독은 팀 에이스인 김단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신 감독은 “우리 팀은 외국선수들의 기량이 그리 뛰어나지 않다”며 “그렇기 때문에 국내선수들과 외국선수들이 조화될 수 있는 농구를 할 것이다. 또 이번 시즌은 김단비를 MVP로 만들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이어 “여자농구에 좋은 선수가 많지만 김단비 만한 선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부담 없이 한다면 충분히 MVP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옆에서 이를 듣고 있는 김단비의 반응은 어땠을까? 김단비는 “말씀으로는 만들어주신다고 하는데 연습경기 때 제가 슛만 쏘면 그렇게 뭐라고 하신다”고 말해 장내를 웃게 했다.


김단비는 이어 “이번 시즌 국내선수들이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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