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추계] 수피아여중 난타전 끝에 선일여중 격파

아마추어 / 한필상 / 2016-09-27 0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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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추계] 수피아여중 난타전 끝에 선일여중 격파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토털 농구 펼친 수피아여중, 강호 선일여중을 물리쳤다.


광주 수피아여중은 26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계속된 제4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여중부 준준결승전에서 네 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른 활약을 펼친 끝에 72-66으로 선일여중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정확한 공격으로 수피아여중이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선일여중은 수피아여중의 강력한 수비에 공격 시작부터 실책이 연달아 나왔고, 수비에서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려나면서 쉽게 실점을 내줬다.


수피아여중은 운동능력이 좋은 이해란(180cm, C)이 리바운드를 장악했고, 노정원(175cm, F)과 김다희(164cm, F)는 정확한 야투와 돌파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아갔다.


2쿼터 수피아여중은 선일여중의 김민서(164cm, F)와 최민서(173cm, G)등에게 연달아 실점을 내주기도 했지만 후반들어 되살아난 공격력으로 리드를 이어갔다.


수피아여중은 4쿼터 시작과 동시에 골밑의 파수꾼 이해란이 5반칙으로 물러나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끝까지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짜릿한 승리로 경기를 매조지 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여중부 최고의 가드 자리를 넘보는 정예림(177cm, G)이 빠른 경기 운영을 펼친 끝에 51-42로 난적 동주여중을 격파했다.


숭의여중은 정예림이 득점에서는 저조했지만 이를 대신해 김수아(178cm, C)와 홍혜린(176cm, C)에게 완벽한 득점 기회를 만들며 조금씩 앞서 나가기 시작했고, 후반에는 순식간에 10여점을 보태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수원제일중이 59-46으로 청주여중을 완파했고, 상주여중은 허예은(163cm, G)을 앞세워 61-34로 봉의중을 물리쳤다.



<경기 결과>


* 여중부 준준결승전 *




숭의여중 51(12-4, 16-15, 16-6, 7-17)42 동주여중


숭의여중
김수아 17점 13리바운드 1어시스트 4스틸
홍혜린 11점 1리바운드 4스틸
조수아 10점 3리바운드


동주여중
공민경 14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조수민 13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정민지 12점 4리바운드 6스틸


수피아여중 72(20-11, 13-11, 18-14, 21-30)66 선일여중


광주 수피아여중
노정원 20점 8리바운드
이해란 17점 15리바운드
노하원 13점 5리바운드 3스틸
신민지 11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선일여중
김민서 20점 10리바운드 2스틸
최민서 15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류자언 15점 5리바운드 2스틸
백유빈 14점 8리바운드 1스틸


수원제일중 59(17-10, 17-15, 12-6, 13-15)46 청주여중


수원제일중
박성은 27점 25리바운드 3스틸
유승연 16점 10리바운드 1어시스트 5스틸


청주여중
이혜주 15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김예진 14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상주여중 61(19-6, 15-5, 13-13, 14-10)34 봉의중


상주여중
허예은 14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
김새별 10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봉의중
유이비 10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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