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회추계] 제공권 장악한 이원석, 삼선중 결선으로 이끌어

아마추어 / 한필상 / 2016-09-24 2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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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이원석(198cm, C.F)이 삼선중을 위기해서 구했다.


삼선중은 24일 전남 영광 법성고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남중부 예선 마지막 날 경기에서 이원석이 20점 2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활약 속에 56-39로 여천중을 꺾고 화봉중에 이어 조2위로 결선에 올랐다.


예선탈락만을 하지 않겠다는 듯 삼선중이 대회 기간 내내 쉬고 있던 이원석의 출전을 강행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원석이 출전하자 삼선중은 다양한 공격으로 여천중을 몰아 붙였다. 박정환(174cm, G)은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를 바탕으로 재치있게 경기를 운영해 나갔고, 강지웅(194cm, C)과 강재민(182cm, G) 등 장신 선수들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제공권에서 우위를 점한 삼선중은 이원석이 차곡차곡 득점을 만들어 나가자 승부가 기울기 시작했다.


여천중은 후반 저조한 공격이 결국 화를 불렀고, 경기는 삼선중의 완승으로 끝이 났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여준석(202cm, C)을 앞세운 삼일중이 76-49로 춘천중을 물리치고 3연승으로 조1위로 결승에 올랐고, 상주중은 초반 기 싸움에서 승리하며 경기를 주도해 55-34로 주성중을 물리쳤다.


이번 대회 들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계성중은 61-56으로 단대부중을 물리쳤으며 군산중은 박종성(173cm, G)과 이제후(177cm, G) 두 가드와 빅맨 김도원(187cm, C)이 조화를 이루며 68-57로 난적 평원중을 물리쳤다.


남중부 마지막 예선 경기에서는 인천 안남중이 49-36으로 연서중을 패배로 몰았고,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성남중이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86-41로 배재중을 완파하고 결선에 진출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


삼일중 764(23-13, 15-12, 8-14, 18-10)49 춘천중


삼일중
여준석 30점 20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문도빈 14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최승빈 14점 8리바운드


춘천중
최재우 12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엄규환 11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상주중 55(21-6, 15-9, 5-7, 14-12)34 주성중


상주중
유광호 18점 11리바운드 1스틸
성민준 14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5스틸


주성중
윤일봉 16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소현성 10점 13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계성중 61(12-6, 14-11, 20-15, 15-24)56 단대부중


계성중
최홍준 19점 2리바운드 1스틸
최민석 16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이상권 14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단대부중
정배권 24점 11리바운드 4스틸
이강현 12점 28리바운드 1스틸
정세윤 11점 3리바운드 3스틸


삼선중 56(17-12, 14-13, 14-3, 11-11)39 여천중


삼선중
이원석 20점 21리바운드 1스틸
박정환 14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여천중


황명찬 12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오수환 11점 3리바운드 1스틸


군산중 68(24-18, 9-7, 13-12, 22-20)57 평원중


군산중
박종성 24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이제후 16점 13리바운드 7스틸
김도원 16점 11리바운드 1어시스트


평원중
이성민 21점 6리바운드 3스틸
최승우 10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안남중 49(20-6, 7-9, 18-7, 4-14)36 연서중


인천 안남중
차민석 16점 4리바운드 2스틸
김진재 14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연서중
전지훈 17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성남중 86(29-11, 13-12, 26-14, 18-4)41 배재중


성남중


윤재환 17점 7리바운드 5스틸


임규태 16점 6리바운드 3스틸


이다헌 1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배재중
유주영 14점 2리바운드 1스틸
김윤태 10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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