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신인 드래프트 참가자 총 38명…일반인 5명 합격

프로농구 / 강현지 / 2016-09-22 1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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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KBL(프로농구연맹)이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38명의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빅3’로 꼽히는 이종현, 강상재(이상 고려대), 최준용(연세대) 등이 포함된 33명의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선수와 실기테스트를 통과한 5명의 일반인 등 총 38명의 참가 대상자가 프로농구 선수에 도전한다.


부상으로 예비소집에서 빠졌던 건국대 장문호가 정상적으로 드래프트에 참가하며, 진태언(목포대)가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반인은 12명이 지원했으며 지난해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낙방한 조의태(중앙대 졸업)를 포함해 청소년대표 출신인 김형준, 허석진(중앙대 졸업), 김준성(명지대 졸업), 오종균(후지대학교) 총 5명이 합격해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KBL은 이번 국내선수 드래프트부터 구단 지명 순위 추첨과 선수 지명 이원화함에 따라 구단 지명 순위 추첨 행사는 ‘2016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3일 경기에 앞서 오후 2시 30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같은 장소에서 10월 18일 오후 3시에 선수 지명 행사를 실시한다.


선수 지명에 앞서 오전 9시부터는 총 38명의 드래프트 대상자를 대상으로 트라이아웃을 진행하며 선발된 선수들은 2016-2017시즌 개막일인 10월 22일부터 출전할 수 있다.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은 작년과 같은 방식으로 2015-2016시즌 플레이오프 우승 및 준우승 팀(고양 오리온, 전주 KCC)을 제외한 8개 팀이 동일한 확률(12.5%)로 1~4순위까지 추첨한 후 나머지 4개 팀은 정규리그 성적 상위 팀부터 하위 팀 순으로 10%, 20%, 30%, 40%의 확률을 부여해 5~8순위를 정하며, 2라운드부터는 1라운드 역순으로 진행된다.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천과 선수 지명 행사는 MBC SPORT+2를 통해 생중계로 방영될 예정이다.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자 명단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일정



#사진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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