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가 한자리에, 부산 대학농구연맹 OB&YB 대회 개최
- 단신/동정 / 서호민 / 2016-09-22 10:25:00

[점프볼=서호민 인터넷기자] 선·후배가 함께 뛰는 부산권 대학동아리 최강팀은 어느 팀 일까?
부산권 대학농구동아리 대표 단체인 재부산대학농구연맹(이하 재부)이 긴 여름잠에서 깨어나 2학기 리그를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재부는 오는 24, 25일 양일간 부산 신라대학교 체육관에서 2학기 리그 첫 대회인 ‘2016 부산대학농구연맹 OB&YB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대학농구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인사이드 스터프, 트루 스포츠 컴퍼니(재활병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부산권 16개 대학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경기를 통해 OB&YB 최강팀을 가린다.
대회 규정으로는 팀별로 OB와 YB가 연합팀을 꾸려서 경기에 출전해야 하며 OB 출전선수는 최대 3명으로 제한한다.
재부 연맹의 강호수 회장은 “여느 대회와 달리 졸업생 선배들의 연륜과 노련미, 재학생들의 열정과 패기를 코트 위에서 함께 느낄 수 있는 OB&YB 대회를 맞아 선배들은 대학생 때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고 재학생들은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다. 선·후배가 각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재부대회란?
재부대회(재부산대학농구연맹대회)는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권 대학농구동아리의 대표적인 대회이다. 초기에는 동아대·부경대(당시 수산대)·경성대·부산외국어대가 모여 시작한 작은 리그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남대, 인제대 등 타지역 대학들도 하나 둘 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현재는 부산·경남권 16개의 대학팀이 가입되어 있으며, 1년에 정규 대회로는 새내기배, 춘계, 하계, 추계, 동계 대회 등 5개 대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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