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회 전국체전 대진 확정, 발표
- 아마추어 / 한필상 / 2016-09-13 10:30:00

[점프볼=한필상 기자] 제97회 전국체전 대진이 확정 발표됐다.
오는 10월 8일 충남 천안에서 개막하게 될 제97회 전국체전 대진이 확정 된 가운데 남고부 1회전 부터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경기대표 안양고와 서울대표 경복고가 맞붙게 됐다.
15개 팀이 참가한 남고부에서 시즌 상위권을 유지한 두 팀은 첫 경기부터 박빙의 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승자는 인천 제물포고와 대구 계성고 승자와 8강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됐다. 객관적 전력에서 제물포고가 앞서 있어 대회 초반부터 쉽지 않은 승부가 될 예정.
이와는 반대로 시즌 2관왕의 부산중앙고는 반대편에 홀로 자리해 무난하게 결선 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12팀이 참가한 남자 일반부에서는 올 시즌 처음 모습을 드러낸 대구대표 놀레벤트 이글스가 광주대표 조선대와 1차전을 가지며, 전북 우석대는 올 시즌 처녀 출전한 부산 경상대와 다음 라운드 진출을 겨루게 됐다.
홈 코트의 단국대는 전남대표 초당대, 서울대표 연세대 등과 함께 8강에 직행했으며, 개최지 대표로 출전했던 지난대회 우승팀 상무는 경남대표로 출전해 다시 한 번 금메달 도전에 나서게 됐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실업팀과 대학팀들이 골고루 나뉘어져 올 시즌 종별대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부산대와 전남대표 세한대가 1회전에서 만났으며, 경북대표 김천시청은 여대부의 강자 경기대표 용인대와 첫 경기를 펼친다.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한 여고부에서는 국가대표 박지수(195cm, C)를 앞세운 경기대표 분당경영고의 3연패 달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체전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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