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최진수 등 오리온 선수단, 일일 농구 교사 되다!

단신/동정 / 강현지 / 2016-09-02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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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고양 오리온의 김동욱, 최진수 등 선수단이 일일 농구 교사로 나섰다.


오리온(단장 박성규)은 지난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고양시 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농구클리닉을 시행했다. 오리온은 지난 2013년부터 연고지 내 농구붐 조성과 유·청소년 팬 문화 증진을 위해 코치진을 비롯해 선수단이 직접 팬들에게 농구를 가르쳐주는 농구 클리닉을 진행해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시즌 ‘오리온스 출첵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관람한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졌고, 송포 초등학교, 백석 중학교, 대진 고등학교 학생들과 어린이 회원 중 홈경기 출석률 70%와 주어진 미션북의 미션을 모두 달성한 ‘우수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30일에는 임재현 코치, 정재홍, 최진수가 송포 초등학교와 백석중학교를 찾았고, 이튿날에는 조상현 코치가 김동욱, 조효현이 대진고등학교 학생들과 우수 어린이 회원들을 만났다.


일일 농구 교사로 나선 코치진과 선수들은 학생들에게 드리블과 슛 등 농구 기본기를 가르쳐주고, 5대5 미니 게임을 벌이는 등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농구클리닉에 참여한 학생들도 프로 선수들과 직접 농구를 하고, 땀을 흘리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오리온은 농구클리닉 대상 학교에 농구 골대를 기증하는 ‘와우스쿨’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고양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양시 유·청소년 팬들이 농구를 더 재미있게 즐길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_고양 오리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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