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정진경 코치 선임
- 여자농구 / 곽현 / 2016-08-25 16:45:00

[점프볼=곽현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정진경(38) 코치를 신임코치로 선임했다.
정진경 코치는 하나은행의 전신인 신세계, 실업팀 코오롱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1997년에는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대만에서 8년간 선수로 뛴 경력도 했다. 190cm의 장신으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센터였다.
은퇴 후 신길초, 숭의여중 코치를 맡았으며, 지난해 U19여자대표팀 코치로 합류하기도 했다. 최근까지는 중국여자프로농구 산시 신루이의 코치를 지낸바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객관적인 전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정진경 코치를 영입함으로써 선수단 내 소통 강화와 골밑에서 활약해 줄 장신선수들 기량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환우 감독대행을 선임한 하나은행은 기존 김완수 코치와 정진경 코치까지 가세하며 이번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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