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화 된 훈련법 도입” 신한은행, 외국인 트레이너 고용

여자농구 / 맹봉주 / 2016-06-01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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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맹봉주 기자] 신한은행이 외국인 트레이너를 선임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선수들의 체력강화 및 웨이트트레이닝을 위해 스티븐 제임스 무어맨(33) 트레이너를 고용한다고 밝혔다. 무어맨 트레이너는 비자문제가 해결 되는대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육상선수 출신인 무어맨 트레이너는 웨이트트레이닝 전문 코치로, Grand Canyon University에서 헤드 퍼포먼스 코치를 역임했으며 미국국가대표 웨이트리프팅 팀인 스포츠퍼포먼스 팀 코치를 맡기도 했다.


구단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트레이너 고용에 대해 “신기성 감독님의 요청이 있었다. 미국 내 추천을 받아 철저히 검토한 끝에 우리와 함께하게 됐다”며 “비자 문제가 해결되는 6월 중순 쯤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기성 감독은 “매일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롭게 훈련을 진행해보고 싶었다. 미국의 선진화된 훈련방식을 통해 웨이트나 스피드 향상 등 농구에 꼭 필요한 근력 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외국인 트레이너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비시즌 일찍이 삼천포 전지훈련을 갔다 오며 다음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는 신한은행이 외국인 트레이너 선임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또 한 번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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