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팬들, 지역연고 정착 위한 서명운동 실시

프로농구 / 곽현 / 2016-04-22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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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연고지 이전으로 논란이 됐던 전주 KCC의 팬들이 농구단의 지역연고 정착을 위한 서명 및 모금운동을 실시한다.


프로농구 전주 KCC는 최근 수원으로 연고지 이전을 할 수 있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홈경기장으로 쓰고 있는 전주실내체육관이 너무 낙후됐고, 체육관 신설을 약속했던 전주시 측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논란은 확산돼갔다.


다행히도 전주시 김승수 시장이 체육관 신축에 대한 의지를 전하며 KCC는 전주에 남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몇몇 KCC 팬들은 24일 오후 2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농구단의 지역연고 정착을 위한 서명 및 모금운동을 실시한다.


행사를 주최한 한 팬은 “앞으로도 KCC가 전주에 계속해서 남을 수 있도록 전주 시민들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체육관 신축 계획을 언제 철회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체육관 건립을 촉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지역연고 정착을 위해 구단에 선수단 숙소를 전주로 이전해줄 것을 함께 요청할 것이라고 한다. “선수단 숙소를 전주로 이전해서 선수단이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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