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전주에 남는다” 공식 입장 발표

프로농구 / 곽현 / 2016-04-21 13:45:00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곽현 기자] 연고지 이전이 화두가 됐던 프로농구 전주 KCC가 연고지 이전은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KCC는 21일 구단 홈페이지에 ‘연고지 이전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저희 KCC 농구단은 전주 KCC이지스 프로농구단으로 남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라며 “최근 김승수 (전주)시장님께서 체육관 신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구단에 전해왔습니다. 말뿐이 아닌 실행을 약속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그 동안 KCC는 전주체육관의 노후 된 시설과 관련해 수원으로 연고지 이전에 관한 소문이 끊임없이 들려왔다.


전주는 홈팬들의 열기가 어느 곳 못지않게 뜨거운 곳이다. 이에 전주 팬들의 항의와 원성이 커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KCC는 연고지 이전은 없다며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이다.


KCC는 “연고지 이전을 심각하게 고민한 근본적인 이유는 노후 되어 안전을 걱정할 수밖에 없는 전주실내체육관과 팬 여러분을 포함, 사회 안전에 대한 사항 때문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KCC가 전주에 남는 것을 약속하면서 우려가 됐던 구단들의 수도권 밀집 현상은 막을 수 있게 됐다.


KCC는 마지막으로 “향후 신축될 경기장에서 팬 여러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멋진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단 운영을 하겠습니다”라며 당부의 말을 남겼다.


<연고지 이전 관련 글 전문>




#사진 - 유용우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곽현 곽현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