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보고 싶다] ‘시즌인가?’ 대회·연습경기로 볼거리 풍성
- 프로농구 / 김선아 / 2015-06-29 10:38:00

[점프볼=김선아 기자] 하루도 쉬지 않고 농구를 볼 수 있다. 이번 주 남녀 프로농구팀들의 연습경기 일정이 줄을 잇는다.
남자 프로팀들의 연습경기 상대는 대학팀이다. 부산 케이티는 이번 주 건국대, 연세대, 상명대와 차례로 연습경기 한다. 현재 조성민, 이광재, 안진모, 오창환 등이 부상으로 결장 중이나 조성민, 이광재는 다음 주 중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강원도 태백에서 전지훈련을 마친 원주 동부도 곧바로 연습경기에 돌입한다. 동부는 중앙대와 30일과 다음 달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맞붙는다.
울산 모비스는 30일 성균관대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7월 3일 상명대와 용인 모비스체육관에서 경기한다. 창원 LG는 7월 2일 경희대, 3일 한양대와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훈련한다.
상무와 맞붙는 구단들도 있다. 서울 삼성은 30일 상무와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경기한다. 또한 인천 전자랜드는 다음 달 1일 국군체육부대가 있는 문경으로 떠나 1,2일 이틀 동안 경기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7월 4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서울 SK와 고양 오리온스도 숙소를 벗어났다. SK는 지난 28일 경북 상주로 떠났고 3일까지 체력훈련을 한다. 오리온스는 2일까지 강원도 평창 오대산에서 훈련한다.
여자 프로팀들도 연습경기로 시즌 준비를 하고 있다. 용인 삼성이 29일 유니버시아드대표팀과 경기하며 구리 KDB생명은 30일 유니버시아드대표팀과 연습한다.
프로팀끼리의 훈련도 잦다. 30일 삼성은 청주 KB스타즈와 경기한다. 오는 2일에는 KDB생명과 인천 신한은행이 대결하며, 3일 신한은행과 삼성이 만난다.
춘천 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전지훈련을 마쳤다. 부천 하나외환은 이번 주 고등학교와 합동훈련 실시한다.
비시즌 새로운 소식도 많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제7대 신선우 총재가 오는 3일 취임식을 한다. 또한 오는 6일부터 10일에는 강원도 속초에서 2015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열린다.
아마농구에서도 볼거리가 풍성하다. 현재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실시하는 아시아 퍼시픽이 30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달 3일에는 광주광역시에서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개막해 14일까지 진행된다. 아시아 퍼시픽에서 모습을 비친 한국, 러시아, 일본 유니버시아드대표팀이 참석하며 미국 켄자스대학도 출전한다.
연습경기 일정
<남자농구>
6월 30일(화)
케이티-건국대 (수원, 3시 30분)
삼성-상무 (용인, 3시 30분) *일반인 비공개
동부-중앙대 (원주, 3시 30분)
모비스-성균관대 (용인, 4시)
7월 1일(수)
케이티-연세대 (수원, 3시 30분)
상무-전자랜드 (문경, 3시 30분)
7월 2일(목)
케이티-상명대 (수원, 3시 30분)
동부-중앙대 (원주, 3시 30분)
LG-경희대 (이천, 3시 30분)
상무-전자랜드 (문경, 3시 30분)
7월 3일(금)
LG-한양대( 이천, 3시 30분)
모비스-상명대 (용인, 오후 4시)
<여자농구>
6월 29일(월)
삼성-유니버시아드대표팀 (용인, 3시 30분)
6월 30일(화)
삼성-KB (용인, 3시 30분)
KDB생명-유니버시아드대표팀 (구리, 4시)
7월 2일(목)
KDB생명-신한은행 (구리, 오후 3시 30분)
7월 3일(금)
신한은행-삼성 (인천, 오후 3시 30분)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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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