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3억원으로 ‘연봉퀸’…정선화 등 6명 은퇴

여자농구 / 최창환 / 2015-06-01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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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부천 하나외환 포워드 김정은이 ‘연봉퀸’에 올랐다.


WKBL은 1일 팀별 연봉협상 결과를 취합, 발표했다. 이 결과 2014-2015시즌을 끝으로 FA(자유계약) 자격을 취득, 하나외환과 연봉 3억원에 재계약한 김정은이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로 집계됐다.


또한 연봉이 2억원 이상인 선수는 김정은 포함 7명이며, 1억원 이상의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총 23명이다. 이는 WKBL에 등록된 선수 가운데 27.7%에 해당하는 수치다. 전체 선수의 평균 연봉은 80,346,794원으로 지난 시즌 79,011,765원보다 약 1.7% 상승했다.


더불어 2015-2016시즌 선수 계약을 마친 선수는 삼성 13명, 신한은행 13명, 우리은행 13명, 하나외환 13명, KB스타즈 15명, KDB생명 16명으로 총 83명이다.


팀별로 샐러리캡 소진율은 삼성 99.9%, 신한은행 99.9%, 우리은행 89.6%, 하나외환 79.2%, KB스타즈 90.8%, KDB생명 92.3%며, 전체 샐러리캡 소진율은 91.9%다.


이밖에 김계령(삼성), 강영숙(우리은행), 정선화, 김지현, 크리스틴 조(이하 하나외환), 이연화(KDB생명)는 은퇴를 결정했다.




2015-2016시즌 연봉 순위


1위 김정은(하나외환) 3억원


2위 이미선(삼성) 2억 8,000만원
3위 신정자(신한은행), 양지희, 박혜진(이상 우리은행), 이경은(KDB생명), 김단비(신한은행) 2억원
8위 변연하(KB스타즈), 조은주, 한채진(이상 KDB생명), 최윤아(신한은행), 배혜윤, 박하나(이상 삼성) 1억 8,000만원
14위 정미란(KB스타즈) 1억 6,000만원
15위 임영희(우리은행), 강아정(KB스타즈) 1억 5,000만원
17위 하은주(신한은행) 1억 4,000만원
18위 고아라(삼성) 1억 1,000만원
19위 곽주영, 김연주(이상 신한은행), 박태은(삼성), 홍아란(KB스타즈), 이승아(우리은행) 1억원


# 사진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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