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대 남궁정기 선임, 심민들, 오장수 연쇄 이적

아마추어 / 한필상 / 2020-03-26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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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한동안 대학리그에 불참했던 전주비전대가 남궁정기 감독을 새로운 선장으로 선임했다.


2018, 2019시즌 선수 부족을 이유로 U-리그 불참 했던 전주비전대는 중,고 농구에서 오랜 지도 경험을 가지고 있는 남궁정기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면서 본격적인 팀 리빌딩 작업에 돌입했다.


신임 남궁정기 감독은 전북 여자농구의 터주대감으로 기전중과 우석대, 군산 서해초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2013년에는 U19 여자농구대표팀 코치를 맡기도 했다.


대학무대에 서게 된 남궁정기 신임 전주비전대 감독은 “여러가지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게 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우리 팀이 여대부의 강팀은 아니지만 착실하게 내실을 다져 꾸준히 성장하는 팀, 선수들이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는 팀으로 발전 시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임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전주 기전중을 지도했던 심민들 코치는 선일여중으로 자리를 옮겼고, 기전중은 오장수 전 전주비전대 감독이 팀을 맡게 됐다. 또한 남궁정기 감독 선임으로 공석이 된 군산 서해초교는 최승민 군산중 A코치 체제를 확정했다.


#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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