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매직 존슨의 일침 "듀란트, 슈퍼스타처럼 플레이해야"
- 해외농구 / 이보현 / 2022-04-22 21:48:10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매직 존슨이 보스턴-브루클린 시리즈를 감상한 소감을 밝혔다.
NBA가 배출한 역대 최고 포인트가드중 하나인 매직 존슨은 22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 케빈 듀란트를 언급했다.
듀란트가 속한 브루클린 네츠는 21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1-2022 NBA 플레이오프 보스턴 셀틱스와의 1라운드 2차전에서 107-114로 패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패배, 시리즈를 0-2로 출발했다.
지난 18일 열린 1차전에서도 야투율 37.5%(9/24)로 부진한 듀란트는 2차전에서도 야투를 17개 시도해 4개를 성공하는 데 그치며 야투 성공률 23.5%를 기록했다. 득점왕에만 4회 오른 바 있는, 역대 최고 득점원중 하나인 듀란트의 활약상이라고는 믿기 힘들다.
존슨은 SNS에 "듀란트는 1차전에 이어 2차전에서도 저조한 슈팅을 보였다. 브루클린이 시리즈를 이기기 위해서 듀란트는 본래의 슈퍼스타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고 짚었다.
이후 "브루클린은 4쿼터 공격을 전개하는데 실패했다. 일대일을 너무 많이했고 보스턴은 브루클린이 시도한 모든 공격 세트 전술을 무력화시켰다."며 브루클린의 공격 전술을 비판했다.
브루클린과 보스턴의 3차전은 24일 브루클린의 홈구장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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