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MVP’ 두경민, 크록스맨과 압구정에서 맞대결

프로농구 / 압구정/조영두 기자 / 2022-07-10 1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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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사/조영두 기자] KBL MVP 두경민이 크록스맨 김현중 코치와의 일대일 맞대결을 펼쳤다.

10일 서울시 강남구 퀀텀 바스켓볼 도산에서 크록스맨 시즌2 두경민 편 녹화가 진행됐다. 크록스맨 시즌2는 스킬 트레이너이자 퀀텀 바스켓볼의 대표인 김현중 코치가 크록스맨으로 변신, 프로선수들과 일대일 맞대결을 펼치는 콘텐츠다.

크록스맨 시즌2는 이날이 마지막이었다. 김현중 코치는 앞서 이재도(LG), 오재현(SK), 변준형, 박지훈(이상 KGC), 서명진(현대모비스)과 맞대결을 펼쳤다. 일대일 맞대결은 7점을 먼저 올리면 1세트를 가져가는 3판 2승제로 진행됐다.

녹화 후 만난 두경민은 “(김)현중이 형이 반강제로 불러서 오게 됐다(웃음). 농구에 대한 취지가 좋더라. 현중이 형은 내가 신인 때부터 동부(현 DB)에 같이 있었다. 내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이다”며 크록스맨 시즌2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지난 2016년 은퇴한 김현중 코치는 현역 선수와의 맞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두경민은 녹화가 끝난 후 현장을 찾은 팬들의 사진과 사인 요청이 흔쾌히 응했다. 일대일 맞대결 직후라 힘들고 지칠 법도 했지만 그의 얼굴에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두경민은 “이런 콘텐츠를 통해 농구를 많이 알릴 수 있다. 정말 좋은 취지라고 생각한다. 현중이 형께 감사할 따름이다. 이런 행사에 얼마든지 초대해주시면 찾아뵙도록 하겠다”며 웃었다.

 

크록스맨과 KBL스타들과의 맞대결 결과는 퀀텀 스킬스랩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수 있다. 

# 사진_조영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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