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반격 나서는 강을준 감독 “이승현 선발 출전한다”

프로농구 / 잠실학생/서정호 / 2022-04-22 18: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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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서정호 인터넷기자]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로 기세가 한풀 꺾인 오리온이 ‘수호신’의 복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고양 오리온은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오리온은 지난 20일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이대성과 머피 할로웨이가 공격을 이끌었지만, 코로나19 여파를 피하지 못한 이승현의 결장으로 시리즈 전적 0-1로 주도권을 내줬다.

하지만, 2차전 분명 오리온에게도 고무적인 부분은 존재한다. 가장 먼저, 골밑 핵심 자원인 이승현이 복귀한다는 점과 1차전에서 이정현, 문시윤 등 막내 라인의 활약이 쏠쏠했다는 부분은 오리온에게 긍정적이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 인터뷰

Q. 이승현이 복귀하는데 상태는?

(이)승현이는 아파도 항상 괜찮다고 말한다. 별명이 ‘괜찮아 친구’인 거 같다. 감독으로서 고맙기도 하고, 2차전 경기 뛰면서 경기력을 지켜봐야 할 거 같다. 아침에 승현이가 “중계 보면서 제가 뭘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라고 말했다(웃음).

Q. 1차전 상대의 리바운드 후 아웃렛 패스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어제(21일) 코트에서 포지션을 맞춰 백코트 하는 연습 등 준비했다. 패스 나오는 타이밍에 한번 끊어주려고 하면 베이스볼 패스가 나오지 않았을 텐데 아쉽다. 선수들이 잘 이행해줘야 한다.

Q. 1차전 메이스가 15분 정도 출전했는데 이날은?
솔직히 메이스 기대 안 한다. 승기가 다 넘어가고 5점 정도 올리는 건 의미가 없다. 중요할 때 넣어줘야 하는 골밑슛, 쉬운 득점 아니면 파울이라도 얻어내야 팀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반면, 국내 선수 중에는 이정제가 기대 이상으로 잘해줬다.

*베스트5
SK : 김선형 최원혁 최준용 안영준 워니
오리온 : 이정현 이대성 최현민 이승현 할로웨이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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