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가 좋아요” ‘2023 LG 휘센컵’ 참가한 창원LG 유소년 농구교실 북면 LG

유소년 / 창원/김민지 / 2023-09-17 18: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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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김민지인터넷기자] “LG는 플레이가 좋아서 눈이 절로가는 팀이예요.“ 창원LG 유소년 농구교실 북면LG 참가자가 말했다.

16일과 17일 창원 LG가 주최하는 ‘2023 LG WHISEN CUP 3X3 농구축제’ (이하 휘센컵)이 창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창원 LG세이커스의 유소년 농구단 북면LG도 만나볼 수 있었다. 이 대회에서 초등부 1팀 (팀명:몬스터), 중등부 2팀 (팀명:농구가 좋아요, 슬램덩크)가 출전했다.

북면LG 소속의 초등부 참가자(김민수 외3명)은 친구들 따라 농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다. 김민수 외3명의 참가자는 “다양한 팀들과 경기를 해보면서 실력을 늘리고 싶어서 참가했다.”라고 참가 계기를 밝혔다.

이어 “원래는 축구를 했는데 부상을 많이 당해서 농구로 전향했다. 축구보다 농구가 더 재밌다” 또 “슛이 잘 들어가면 스트레스가 풀려서 좋다”고 말하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우승해서 회식하고 싶다. 고기가 먹고 싶다.” 말한 그들은 4강에 진출하여 부산KT6 팀에게 패배하며 대회를 마쳤다.
 

중등부 소속 팀명 농구가 좋아 4강, 슬램덩크 8강의 성적을 거두었다. 신승우 외7명은 코리아투어에 참가하는 등 지금껏 다양한 대회에 참가했다고 한다. 이날 참가한 휘센컵은 “화합도 맞춰보고 곧 10월에 있을 대회 대비하는겸 참가했다”는 참가 계기를 밝혔다. 이어 신승우군은 “이번 대회에 꼭 우승하려고 온 건 아니다. 경기를 뛰면서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자체가 좋다”고 말했다.

농구가 재밌다는 이들은 지난 시즌 창원 LG 세이커스의 4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떠올렸다. 

 

“그때의 열기를 잊을 수 없다. 경기장에서 플레이오프를 보았는데 져서 아쉽지만 팽팽하게 경기가 이어져서 재밌었다. 이때의 경기가 농구를 좋아하는데 영향이 컸다” 고 말했다.

KBL에서 가장 좋아하는 구단을 묻자 당연하게도 창원LG를 꼽았다. “단지 LG의 유소년 농구교실에 다녀서가 아니라 LG의 플레이가 좋아서 저절로 눈이 가는 팀이다.” 이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각각 창원LG의 이재도, 마레이, 커닝햄을 꼽으며 팬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농구가 재밌고 좋다. 취미로 계속 농구를 하게 될텐데 친구들하고 재밌고 열심히 즐기면서 행복한 농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_김민지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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