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으로 1G 결장한 전자랜드 차바위, 삼성 전서 복귀 예정

프로농구 / 민준구 / 2021-03-19 1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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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민준구 기자] 차바위가 돌아온다.

인천 전자랜드는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4연패 후 3연승을 달렸던 전자랜드는 DB 전에서 참패를 당하며 잠시 주춤했다. 차바위의 공백이 컸다. 공격과 수비 밸런스가 좋은 그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다.

차바위는 발목 부상으로 인해 DB 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갈 길 바쁜 전자랜드의 입장에선 매우 아쉬운 일이었다.

그러나 차바위의 발목은 바위처럼 단단했다. 삼성 전에 앞서 복귀를 알린 것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차바위가 삼성 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신 출전 시간 관리는 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차바위는 이번 시즌 42경기에 출전, 평균 27분 9초 동안 5.7득점 5.5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뛰어난 성적은 아니지만 공격과 수비의 연결고리로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한편 정영삼은 당분간 결장할 예정이다. 노련함으로 남다른 에너지를 뿜어낸 그의 공백 역시 전자랜드의 입장에선 아쉬울 수밖에 없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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