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 이대성, 신슈 상대로 2점 4어시스트 기록···미카와는 3연승 신바람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4-02-04 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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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미카와가 신슈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씨호스즈 미카와는 4일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시 윙 아레나 가리야에서 열린 B.리그 2023-2024시즌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80-67로 승리했다.

잭 어거스트(21점 9리바운드), 제이크 레이먼(19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 4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3연승을 달린 미카와(24승 12패)는 중부 지구 2위를 굳게 지켰다.

이대성은 19분 39초를 뛰며 2점 4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2점슛 2개를 던져 1개를 성공시키는 등 자신의 공격보다 동료들을 살려주는데 집중했다. 기록에 드러나지 않는 수비에서도 제 몫을 했다.

선발 출전한 이대성은 1쿼터 막판 스틸에 이은 속공 레이업을 얹어놓으며 득점을 올렸다. 2쿼터에도 코트를 밟은 그는 정확한 패스로 어거스트의 덩크슛을 어시스트했다. 후반 들어서는 쿠보다 요시아키의 3점슛을 도왔고, 4쿼터에는 어거스트의 골밑 득점을 또 한번 어시스트했다. 경기 내내 신슈를 압도한 미카와는 여유 있게 홈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장민국(나가사키)은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와의 경기에서 11분 51초 동안 1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90-96으로 패한 나가사키 벨카는 2연패(15승 20패)에 빠졌다.

양재민은 3일 당한 뇌진탕 부상으로 히로시마 드래곤플라이스전에 결장했다. 센다이 89ERS는 90-87로 승리, 시즌 전적 14승 21패가 됐다.

# 사진_B.리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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