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점프볼배] 전문 트레이너의 파견, 유소년 농구의 퀄리티를 더하다
- 유소년 / 보은/배승열 / 2025-02-17 17:56:11
16일 충북 보은군에서는 '제4회 결초보은 점프볼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2박 3일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점프볼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많은 업체의 후원이 이어졌다. 그중 재활 운동센터, 리햅포먼스(대표원장 이정빈)도 대회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테이핑 지원 서비스에 나섰다.
이정빈 리햅포먼스 원장은 "엘리트 선수는 물론이고 일반인도 센터를 찾아 재활 치료와 운동을 하고 있다. 제천시농구협회 김재민 이사도 센터에서 운동하는 사람 중 한 명인데, 자연스럽게 유소년 대회 이야기가 오갔다. 제천도 간 적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충북농구협회 김수열 전무이사와도 연이 닿으면서 주말을 이용해 대회장을 찾아 유소년 선수들에게 테이핑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정빈 원장은 과거 FIBA 3x3 아시아컵 국가대표 트레이너로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에 힘을 기울였다. 꾸준히 농구에 관심을 가졌던 만큼 그는 이번 유소년 대회도 고민 없이 원주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다.
"센터는 원주에 있다"고 입을 연 이정빈 원장은 "신기하게도 원주에 많은 종목의 엘리트 스포츠가 없는데 다양한 종목에 원주 출신 선수들이 있다. 축구, 농구는 물론이고 배드민턴, 테니스, 클라이밍, 트레일 러닝까지 분야에서 실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있다. 지금 원주에서 엘리트 체육 선수 위주로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빈 원장은 "엘리트 체육 선수 대회에 주로 나갔었는데 이렇게 유소년 대회도 찾으니 느낌이 다르다. 김수열 전무이사와 김재민 이사의 도움 요청으로 유소년 대회와 연이 닿았는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유소년 대회도 계속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보은군에서 열린 이번 결초보은 점프볼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리햅포먼스는 물론이고 보은군, 몰텐, 스티즈, 필한방병원, 한맥엔지니어링, 브릭피팅센터, 제천시농구협회, 블랙라벨스포츠, 에이수에서 후원했다.
단순히 경기만 집중하지 않고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구성한 유소년 농구대회에 전문 트레이너까지 합류하면서 대회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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