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단 구성 마무리 짓고 발표
- 아마추어 / 한필상 / 2021-03-23 17:54:11
[점프볼=한필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 제34대 집행부 구성이 완료 됐다.
지난 2월 권혁운 아이에스그룹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한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랜 시간 논의 끝에 박소흠 현 중고농구연맹 회장과 백용현 전 대한민국농구협회 부회장 등 6명의 부회장을 선임, 회장단 구성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6명의 부회장에는 국가대표 출신인 이충희 전 DB감독과 여자농구인을 대표해 방신실 WKBL T/C, 지방협회의 목소리를 담을 박종윤 부산농구협회 부회장, SG 컴패니 황성근 대표 등이 선출됐다.
또한 대한민국농구협회 주요 의사기구인 이사회에는 김동광 KBL 본부장을 비롯해 유재학 울산 모비스 감독,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등이 유임됐으며, LA올림픽의 영웅 성정아 전 영생고 교사,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 정선민 부산 MBC 해설위원, 정진경 MBC스포츠 해설위원, 남상원 KBS 스포츠국PD 등이 신임 이사로 선정됐다.
이들은 차기 이사회에서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제34대 대한민국농구협회 집행부 임원 명단>

점프볼 / 한필상 기자 murdock@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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