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무릎-발목 안 좋은 김낙현, 빠르면 2월 초 복귀 예정

프로농구 / 대구/이재범 기자 / 2025-01-27 1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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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김낙현이 잠시 휴식에 들어갔다.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다. 김낙현은 빠르면 다음달 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낙현은 이번 시즌 28경기 평균 22분 2초 출전해 9.5점 1.4리바운드 2.9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8.0%(57/150)를 기록 중이다.

입대 전인 2021~2022시즌 53경기 평균 30분 26초 출전해 13.2점 2.4리바운드 5.7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6.5%(112/307)를 기록한 것보다는 저조하다.

정성우를 영입한 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까지 세 명의 가드를 고르게 기용해 김낙현의 비중이 줄었다. 그렇지만, 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임에는 분명하다.

김낙현은 지난 25일 고양 소노와 맞대결에서 결장했다.

27일 오후 4시 대구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경기를 대비한 코트 훈련을 할 때도 김낙현은 보이지 않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무릎 골멍과 오른 발목이 좋지 않아서 재활 중이다”며 “빠르면 2월 초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복귀할 수 있다”고 김낙현의 복귀 예정일을 전했다.

가스공사는 김낙현 없이 최소한 5경기를 치러야 한다. 흐름을 바꿀 때 활용하던 쓰리 가드를 사용할 수 없다.

가스공사는 다음달 7일 현대모비스와 원정 경기를 가진 뒤 9일 홈에서 다시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와 5라운드 첫 경기 상대가 현대모비스로 동일하다.

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에게 3전패를 기록 중이다. 김낙현이 이 때 복귀한다면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연승을 노려볼 수 있다. 그렇지만, 복귀가 2월 말(27일 vs. DB)로 미뤄지면 김낙현은 소노와 맞대결부터 7경기 연속 결장하게 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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