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GC의 돌격대장 이재도, 정규리그 통산 3,000득점…어시스트 1,300개

프로농구 / 김용호 / 2021-03-28 17: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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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김용호 기자] 이재도의 손끝이 KGC인삼공사를 이끌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현재 리그 4연승을 달리고 있는 KGC인삼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행을 확정 지은 채 DB에게 5라운드 패배를 설욕하려 한다.

1쿼터는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그 과정에서 KGC인삼공사가 DB를 맹추격하게 만든 건 외국선수 제러드 설린저와 합을 맞춘 이재도였다.

이날 3점슛으로 팀의 첫 득점을 책임진 이재도는 1쿼터 10분을 모두 소화하며 7득점 3어시스트 1스틸 1블록으로 주전 야전사령관의 몫을 다해냈다.

일단, 1쿼터에는 3개의 어시스트를 뿌리며 정규리그 통산 1,30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이 기록에는 단 하나만이 남아있었고, 이는 KBL 34호 기록이다. 이재도는 현역 중에서는 10번째로 많은 통산 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이와 더불어 2쿼터에도 첫 득점을 책임지면서 이재도는 이 득점으로 정규리그 통산 95번째로 3,000득점까지 돌파했다.

이재도는 지난 27일 서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팀의 4연승 속에 자신은 30분간 2득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바 있다. 초반부터 달아오른 이재도의 손끝이 이날 5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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