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영광 I리그, 빛났던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의 무대
- 유소년 / 이한별 / 2024-07-24 17:12:59

[점프볼=이한별 인터넷기자]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 유소년들은 I리그 전원 출전, 전원 득점으로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영광에서 열린 2024 I리그에 참여한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 농구교실 유소년들은 최종 순위 2위를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 농구교실은 동구스포츠클럽, 팀케이B, 힘농구교실B와 예선 경기를 치렀다.예선 경기 동안 10명의 선수 전원 득점, 전원 출전으로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이며 대승을 거두었다. 그 결과 세 경기 모두 승리하며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부전승으로 4강에 진출한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는 4강에서 힘농구교실A팀과의 명승부 끝에 36 대 31로 승리하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결승은 역시나 순탄치 않았다. 맞붙은 방림스포츠는 선수 출신이 3명가량 포진한 강팀이었다. 접전 끝에 방림스포츠에 패하며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비록 2위에 머물렀지만, 그들의 순수한 열정과 도전 정신은 빛났다.

김태훈 원장은 “아이들은 이번 I리그를 통해 끈기와 팀워크, 열정, 그리고 스포츠맨십을 배웠다. 이런 경험들이 아이들의 삶에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며 승패를 넘어 단순 경기 이상의 가치를 배우는 모습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광주에서는 I리그가 개최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전남농구협회의 도움 덕에 참가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태훈 원장을 보좌한 박민수 코치 역시 "아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던 경기였다. 그것만으로 만족하고 기특한 마음이다"라며 유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 유소년들은 앞으로 다가올 해남대회 및 전국대회에서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다짐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이들의 빛나는 여정을 기대해 보자.
광주 맨투맨 X LG세이커스 유소년 농구교실 대표 선수
박시후, 김경민, 김도언, 조하람, 김은준, 박형우, 위강우, 강동원, 김신성, 김건호
#사진_광주맨투맨XLG세이커스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한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