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리치와 YKK가 함께하는 원주시농구협회장배 겨울 스토브리그' 성황리 폐막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6-02-03 16: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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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강원도 원주에서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을 위한 스토브리그가 열렸다.

지난 2일과 3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원주치악체육관에서는 '메타리치와 YKK가 함께하는 원주시농구협회장배 겨울 스토브리그'를 열렸다. 원주시농구협회와 원주 YKK, 메타리치 시그널 그룹이 주최 및 주관, 후원한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다양한 클럽팀과 엘리트 농구부가 참가했다.

올해 1월 강원도 횡성에서도 강동 SK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클럽 팀들을 초청해 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를 개최했던 원주 YKK는 이번에 홈 그라운드에서 스티즈 강남 X D&K 농구교실과 엘리트 농구부 충주국원초 등 다양한 팀들을 초대해 새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했다.

참가한 팀들은 승패보다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고 동계 훈련 기간 준비해온 패턴이나 전술 등을 가다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주 YKK 또한 홈에서 진행된 스토브리그에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전국 각지의 클럽과 엘리트가 참가한 이번 스토브리그에는 메타리치 시그널 그룹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따뜻하게 진행됐다. 원주시 농구 활성화와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메타리치 시그널 그룹은 성공적인 스토브리그 운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메타리치 시그널 그룹 고정희 대표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단순한 농구대회라기보다 원주시 지역 상권 및 청소년 체육의 활성화와 스포츠 일자리까지 함께 움직이는 플랫폼이 됐으면 좋겠다. 농구는 경기장 안에서의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숙박, 외식, 관광까지 지역 경제를 뛰게 하는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스토브리그가 향후 원주를 넘어 전국에서도 주목하는 대회로 성장해 원주 지역의 경제, 농구 발전에 이바지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원주 YKK 원구연 원장 또한 성황리에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원 원장은 "각 팀들이 겨울방학 기간동안 팀을 정비하고 성장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한다.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시기인데 메타리치와 함께 원주에서도 뜻깊은 스토브리그를 개최하게 돼 만족스럽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원 원장은 "이번 스토브리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이번 스토브리그의 개최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원주시농구협회와 메타리치 시그널 그룹에 감사드린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_원주 YK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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