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삼성 U13 대표팀 에이스 김유찬, 서울 삼성 썬더스 11번째 연고 지명 선수로 선정
- 유소년 / 조형호 기자 / 2024-12-05 16:50:36

서울 삼성 썬더스가 11번째 연고지명 선수로 강남 삼성 U13 대표팀 에이스 김유찬을 선정했다.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는 지난 6월 연고 지명된 강현묵(용산중1)에 이어 김유찬까지 선정되며 2024년 두 명의 삼성 연고 지명 선수를 모두 배출한 유소년 클럽이 됐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삼성 썬더스 강남점에서 농구를 배운 김유찬은 슈팅가드로써 다재다능함을 자랑하는 유망주다. 큰 신장과 부드러운 유연성에서 나오는 신체 능력, 드리블과 수비 센스, 외곽슛까지 흠 잡을 데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L 유스클럽 대회에서 2022년, 2023년(U11,12부) 2년 연속 삼성의 우승을 이끌며 2회 연속 대회 MVP를 차지한 바 있는 김유찬은 이외에도 삼성 썬더스 강남점 소속으로 2023년 서일본대회 MVP, 2024 ASIA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 MVP를 수상하는 등 아시아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유찬은 중1이 된 올해 이미 180cm를 돌파했고, 성장판 검사를 통해 202cm까지 클 수 있다는 소견을 받아 장신 가드로의 성장도 주목해볼 만한 요소를 갖추기도 했다.
서울 삼성은 내년 3월 홈 경기를 통해 지난 6월 연고 지명된 강현묵과 이번에 선정된 김유찬의 연고 지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_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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