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포틀랜드전에서 2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LA는 21점 차 대승
-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6-09-21 15:59:45

LA 스파크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WNBA 2026시즌 정규리그 포틀랜드 파이어와의 경기에서 105-84로 승리했다.
네카 오구미케(20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래 버렐(20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40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16승 26패가 된 LA는 9위로 올라섰다.
박지현은 11분 12초를 뛰며 2점 1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점슛 1개를 시도해 성공시켰다.
1쿼터 중반 처음으로 코트를 밟은 박지현은 들어가자마자 오구미케의 패스를 받아 레이업을 얹어 놨다. 또한 정확한 패스로 버렐과 토니 모건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다.
2, 3쿼터를 벤치에서 보낸 박지현은 LA가 97-73으로 여유 있게 앞선 4쿼터 중반 다시 투입됐다. 그는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리바운드 1개를 잡아냈다. LA가 승리하며 박지현도 기쁨을 누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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