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7연승 노리는 김상식 감독 “리바운드 신경 써야 한다”
- 프로농구 / 안양/정다혜 / 2023-02-11 15:57:28

안양 KGC는 11일 안양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즌 다섯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부동의 1위 KGC는 이날 경기 승리 시 30승 고지를 밟게 된다.
6연승을 달리고 있는 KGC가 현대모비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시즌 상대전적 3승 1패, 특히 지난 4라운드 맞대결에선 100득점을 신고하며 1위의 면모를 보여줬다. 과연 KGC는 또 한 번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시즌 첫 7연승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안양 KGC 김상식 감독
Q. 경기준비
상대가 초반에 강하게 나올 거니까 몸싸움에서 밀리지 말아야 하고 리바운드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거 같다.
Q. 상대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있는데?
오늘도 초반에 주전들 체력 안배시켜주려는 거 같은데 우리는 우리 플레이하려고 한다. 아반도가 선발로 들어간다.
Q. 6연승 중인 KGC, 훈련량이 많지 않은 거로 알고 있는데?
고참들이 솔선수범해주니까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 싶다. 선수랑 코칭 스태프랑 대화하다 보니 집중해서 하는 거 같고 잘 맞아떨어지지 않았나 싶다. 계속 이렇게 할 생각이다.
Q. 변준형의 성장에 대해선?
공격 성향이 강한 선수들이 급하게 할 수도 있는데 너무 뭐라고 하면 멈칫할 수도 있다. 큰소리 안 칠 테니까 느끼면서 하라고 했다. 이젠 잘 아는 거 같다. 본인도 능력을 가지고 있고 간결하게 하길 원하긴 하는데 실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할 수 있는 건 하라고 하는 게 맞는 거 같다. 본인이 조금씩 느끼는 거 같다.
*베스트5
KGC: 변준형, 문성곤, 아반도, 스펠맨, 오세근
현대모비스: 서명진, 이우석, 김태완, 최진수, 프림
#사진_점프볼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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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정다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