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G리그 활약 국내 중계로 본다... SPOTV NOW 산타크루즈 경기 생중계

해외농구 / 서호민 기자 / 2023-03-03 15:37:22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서호민 기자] NBA 하부 리그인 G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현중의 경기를 국내에서 생중계로 볼수 있게 됐다.

 

SPOTV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알려왔다.

 

이현중은 지난 달 말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의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산타크루즈 워리어스는 스테픈 커리와 클레이 톰슨 등이 활약 중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산하 G리그 팀이다. 한국 시각 5일 일요일 새벽 5시 30분, 클리블랜드 차지 대 산타크루즈 워리어스 경기를 시작으로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의 경기를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만나볼 수 있다.

NCAA 디비전 1 애틀래틱 10(A-10) 컨퍼런스의 데이비슨 대학에서 활약했던 이현중은 ‘슈퍼스타’ 커리의 대학 후배로 알려졌다. NCAA 무대에서 세 시즌 활약한 이현중은 야투율 48.1%, 3점슛 성공률 39.7%를 기록했고, 20-21 시즌에는 야투율 50.8%, 3점슛 성공률 44.2%, 자유투 성공률 90%를 기록하며 NCAA 역대 11번째 ‘180 클럽’을 달성하는 등 엘리트 슈터의 면모를 지녔다.

이현중은 NBA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즌 중간에 합류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며 적응 단계임을 밝혔다. 이어서 이현중은 “몸상태는 100%로 끌어올렸으며 이번 시즌 부상 없이 제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해 마무리하는 것”이라는 목표를 전했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국내 팬들에게 “앞으로 잘 적응해서 G리그 남은 경기를 부상 없이 소화하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빨리 적응해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12승 10패를 기록 중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는 서부 컨퍼런스 7위에 위치했다. 각 컨퍼런스 상위 6팀이 플레이오프에 오르는 만큼 남은 일정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 이현중이 장기인 3점슛을 살려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일조할 수 있을까. 특히 5일 일요일 오전 5시 30분 클리블랜드 차지와의 경기는 골든스테이트의 홈 구장인 체이스 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현중이 커리와 ‘롤모델’ 톰슨이 뛰고 있는 체이스 센터에서 맹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을 수 있을까.

지난 28일 이현중은 ‘대학 선배’ 커리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언더아머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끝없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현중이 3월에는 부상 전의 퍼포먼스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위해 도전 중인 이현중의 활약을 만날 수 있는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의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_NBA 제공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