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잊지 말자, 4라운드의 아픔’ 중요한 일전 나서는 하상윤 감독 “선수들이 더 잘 알겠죠?”
- 여자농구 / 아산/이상준 기자 / 2026-02-15 15:33:37

용인 삼성생명은 1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5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삼성생명은 지난 13일 5위 부산 BNK 썸에 패하며 불안정한 4위 사수를 이어나가는 형국이다. 이날마저 패한다면, 공동 4위로 내려앉기에 그 어느 때 보다 승리가 필수로 다가온다.
하상윤 감독은 “BNK만 만나면 잘 안풀리더라”고 하면서도 “양 팀 다 서로 중요한 경기다. 지난 경기는 잊어야 한다. 선수들이 잘할 거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상윤 감독은 “급격하게 다운이 될 수도 있었던 경기였다. 선수들이 오늘(15일) 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더 잘 알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주로 교체멤버로 출전한 윤예빈이 선발로 나가며, 변화를 꾀한다. 하상윤 감독은 “베스트 5로 나가면서 몸을 올리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 그렇게 했다. (윤)예빈이는 어쩌면 몸을 끌어올린 상태에서 출전 시간을 이어가는 게 팀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윤예빈 선발 출전의 이유를 전했다.
최근 경기력에서 업다운이 있는 이해란에 대해서는 “(배)혜윤이와 함께 뛸 때 혜윤이만 찾는 경향이 있다. 중요할 때는 그래도 (이)해란이가 더 잘 해줘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혜윤이에게도 너무 포스트 공격만 고집하지 말 것을 말했다”라고 했다.
*베스트 5
우리은행: 김단비-강계리-이다연-아야노-변하정
삼성생명: 이주연-강유림-이해란-윤예빈-배혜윤
#사진_점프볼 DB(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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