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맨’ 허웅, 31일 태백 전지훈련 합류
- 프로농구 / 최창환 기자 / 2022-07-31 15:25:55

허웅은 31일 전주 KCC의 체력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강원도 태백으로 이동한다. 31일은 휴식일인 만큼, 허웅은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남자농구대표팀에 선발됐던 허웅은 코로나19 이슈로 다른 선수들보다 하루 늦은 24일에 귀국했다. 허웅은 이후 잠시 휴식을 거쳐 KCC 훈련에 합류하게 됐다.
KCC 선수단은 전지훈련에서 크로스 컨트리, 전술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허웅은 태백에 도착한 후 트레이너와 함께 몸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다. 허웅의 구체적인 훈련일정이나 강도는 이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전지훈련 초반에 김상규와 서정현은 전술훈련을 소화했지만, 컨디션 문제로 크로스 컨트리는 코스를 걷는 것으로 대체한 바 있다.
한편, KCC의 태백 전지훈련은 8월 6일에 마무리된다. 선수단은 전지훈련 후 사흘 동안 휴가를 다녀오게 되며, 이후 다시 소집돼 팀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