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점프볼배] 2주 연속 우승 U8 DB, MVP 조하율 "스펠맨 최고!"

유소년 / 보은/배승열 / 2025-02-15 14: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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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보은/배승열 기자] 벌써 2025년 두 번째 우승이다.

원주 DB는 15일 결초보은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8 모션스포츠와의 결승에서 25-10으로 이겼다. 앞서 원주 DB는 지난 8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자연치유도시제천 2025 전국 종별 농구대잔치'에서도 우승하며 2주 연속 유소년 대회 우승컵을 품었다.

결초보은 점프볼배 U8 MVP로는 조하율(서곡초3)이 호명됐다. 조하율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우승해서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우승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처음 농구공을 잡은 이유로는 "5살 때 아빠가 농구하는 모습을 보고 농구를 시작했어요. 농구를 시작하고 엄마가 많이 응원해 줘서 이렇게 우승도 하고 MVP도 받을 수 있었어요"라고 설명했다.

대회는 농구를 좋아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최고의 놀이터다. 쾌적하고 넓은 코트에서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뽐낼 뿐 아니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된다.

조하율은 "친구 (원)영민의 생일이 있어서 전날(14일) 밤에 다 같이 모여 생일 파티를 했어요. 치킨, 피자, 족발, 닭발까지 맛있는 음식을 감독님, 부모님들과 함께 나눠먹으면서 생일 파티를 재밌게 즐겼어요"라며 "생일 파티에 이어 대회 우승까지 할 수 있어서 기분이 더 좋아요"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고향 팀,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 응원을 잊지 않았다. 조하율은 "최근에 시간이 없어서 DB 경기를 보러 가지 못했어요. 중계는 챙겨봤는데, 스펠맨이 제일 좋아요. 팀이 플레이오프에 올라갔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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