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강압 수비, 빠른 트랜지션 위해” 안준호 감독이 박지훈을 최종 명단에 포함한 이유
- 국제대회 / 조영두 기자 / 2025-07-22 1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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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나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최종 12인 엔트리를 공개했다.
15명의 강화훈련 대상자 중 안영준, 한희원, 이원석이 제외됐다. 가드 4인방 이정현, 양준석, 정성우, 박지훈이 모두 승선한 것이 눈에 띈다. 안영준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한희원 선발도 논의됐으나 최종적으로 가드 4명을 포함시켰다. 일본, 카타르와의 네 차례 평가전에서 상대적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던 박지훈 역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대표팀은 빅맨들이 제 컨디션이 아니다. 하윤기는 아직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이고, 김종규는 무릎 부상 여파가 남아있다. 그럼에도 이현중과 여준석이 있기에 이원석이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하윤기는 아시아컵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김종규는 많은 출전 시간을 가져갈 순 없으나 중요한 순간에 채워줄 수 있는 카드다. 대표팀에서 가장 베테랑이 아닌가. 분명 필요한 선수다. 이승현 역시 신장은 작지만 활용도가 높다. 이현중, 여준석도 있어 문제가 없을 거라고 봤다.” 안준호 감독의 말이다.
안준호 감독은 “평가전을 통해 잘 된 부분을 더 살려야 한다. 공수에서 조직력을 극대화 시켜야 되지 않나 싶다. 호주, 레바논은 우리보다 신장이 큰 상대다. 세트 오펜스에서 확률 높은 득점을 올릴 수 있어야 한다. 정확한 찬스를 살릴 수 있도록 연구해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나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최종 12인 엔트리를 공개했다.
15명의 강화훈련 대상자 중 안영준, 한희원, 이원석이 제외됐다. 가드 4인방 이정현, 양준석, 정성우, 박지훈이 모두 승선한 것이 눈에 띈다. 안영준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한희원 선발도 논의됐으나 최종적으로 가드 4명을 포함시켰다. 일본, 카타르와의 네 차례 평가전에서 상대적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던 박지훈 역시 이름을 올렸다.

현재 대표팀은 빅맨들이 제 컨디션이 아니다. 하윤기는 아직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이고, 김종규는 무릎 부상 여파가 남아있다. 그럼에도 이현중과 여준석이 있기에 이원석이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하윤기는 아시아컵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김종규는 많은 출전 시간을 가져갈 순 없으나 중요한 순간에 채워줄 수 있는 카드다. 대표팀에서 가장 베테랑이 아닌가. 분명 필요한 선수다. 이승현 역시 신장은 작지만 활용도가 높다. 이현중, 여준석도 있어 문제가 없을 거라고 봤다.” 안준호 감독의 말이다.

안준호 감독은 “평가전을 통해 잘 된 부분을 더 살려야 한다. 공수에서 조직력을 극대화 시켜야 되지 않나 싶다. 호주, 레바논은 우리보다 신장이 큰 상대다. 세트 오펜스에서 확률 높은 득점을 올릴 수 있어야 한다. 정확한 찬스를 살릴 수 있도록 연구해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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