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WKBL, FA 관련 공헌도 규정 폐지...자유로운 이적 유도

여자농구 / 김용호 / 2021-03-19 1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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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WKBL의 FA 제도에 변화가 생겼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제24기(2021년) 제2차 임시총회 및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FA 규정 변경, 이사 변경 등의 안건을 심의해 의결했다.

WKBL은 FA 규정과 관련하여 가드, 포워드, 센터 등 선수 포지션을 기준으로 포지션별 공헌도 1위부터 3위까지 해당하는 FA선수가 동일 포지션의 3위 이내 선수가 소속된 타팀으로 이적할 수 없다는 규정을 폐지하기로 하였다.

변경된 FA 관련 규정은 오는 4월 1일부터 열리는 2021년 FA부터 적용된다.

한편 임시총회에서는 KB국민은행 김진영 단장, 신한은행 안준식 단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 김용호 기자 kk2539@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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