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르브론 제임스, 잔여 시즌 대부분 결장 확정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3-15 14:24:39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르브론 제임스(레어커스)의 회복세가 느리다.
디애슬래틱 소속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5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의 잔여 시즌 복귀 가능성에 대해 보도했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오른발 통증으로 인해 결장을 이어가고 있다. 2월 말 발 부상을 당했다. 철인의 이미지가 강해서 빠른 회복이 예상되었지만, 르브론도 사람이었다. 이번 정규시즌 복귀가 쉽지 않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카라니아 기자는 “르브론의 발은 많이 나아진 상태”라며 “슈팅도 가능하다. 하지만 복귀 일정조차 안 나왔다. 회복을 위해서는 잔여 시즌의 대부분이 필요할 것이라고 해석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약 3주가 남았다. 레이커스는 살얼음판 플레이오프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르브론이 슈팅 훈련까지 소화할 수 있는데 왜 그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는 것일까.
우선 르브론 없이도 최근 경기력이 많이 안정되었다. 현재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댈러스 매버릭스와 함께 서부 공동 8위에 올라있다. 최근 10경기 7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여 시즌 일정이 그렇게 힘들지 않다. 13경기를 남겨두고 있는데, 피닉스, 클리퍼스 정도를 제외하면 전부 중하위권 혹은 하위권 팀과의 만남이다. 일단 레이커스 구단은 르브론 없이 플레이오프를 확정지은 다음에 르브론을 완벽하게 준비시켜 플레이오프를 치른다는 계산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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