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오리온 이승현, 발목 내측 골멍·전거비 인대 파열…PO 출전은 불투명
- 프로농구 / 민준구 / 2021-04-05 14:20:08

고양 오리온 이승현은 지난 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이승현은 5일 오후, 왼쪽 발목 내측 골멍, 전거비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2~4주 정도의 진단. 그러나 부상 정도가 심한 상태가 아니라는 소견도 받았다. 즉 본인 의지에 따라 플레이오프 출전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플레이오프 출전은 아직 불투명하다. 일단 부상 정도가 엄청 심한 건 아니라고 한다. 통증 여부에 따라 플레이오프 출전 여부가 가려질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승현은 이번 시즌 52경기에 출전, 평균 31분 51초 동안 11.8득점 5.6리바운드 3.0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강을준 감독으로부터 오리온의 수호신이라 불리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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