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설 통산 기록 10위의 문턱, 함지훈의 어시스트와 이정현의 스틸

프로농구 / 최서진 / 2024-01-24 14:16:37
  • 카카오톡 보내기


[점프볼=최서진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함지훈과 삼성 이정현이 통산 기록 10위를 노린다.

39세 함지훈은 프로에서 16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오랜 시간 코트에 머문 만큼 여러 통산 기록에 이름을 새기고 있다. 이제껏 748경기에 나서 7859점을 기록했다. 이는 통산 득점 11위에 해당한다. 10위는 현대모비스 양동근 코치가 현역 시절 기록한 8575점이다.

함지훈이 양동근 코치를 넘어 10위를 차지하려면 17점이 필요하다. 올 시즌 평균 7.5점을 기록 중인 함지훈은 빠르면 3경기, 늦어도 4경기 이내에 통산 득점 10위에 이름을 새길 것으로 예상된다.

6위 현대모비스는 4경기 연속으로 홈에서 경기를 펼친다. 상대는 소노(26일), 삼성(28일), DB(2월 2일), SK(2월 4일)순이다.


삼성 이정현은 통산 스틸 10위에 이미 이름을 올렸다. 615경기 동안 720스틸을 기록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니다. 김태술과 공동으로 10위에 올라있다. 단 1스틸만 추가하면 단독 10위가 된다. 올 시즌 이정현은 평균 0.5스틸을 기록 중이다. 많지 않지만, 33경기에서 17스틸을 걷어낸 것을 감안하면 1스틸 추가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의 다음 경기는 오는 26일 LG전이다.

만약 이정현이 연속 출전 기록(615경기)을 이어가며 평균을 유지한다면 가스공사 강혁 감독대행이 현역시절 기록한 9위, 730스틸도 올 시즌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서진 최서진

기자의 인기기사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최근기사

JUMPBALL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