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골밑을 더 튼튼하게!’ PHI, 드웨인 데드먼 영입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2-14 14:11:25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골밑을 보강했다.
현지매체 포브스는 14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드웨인 데드먼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데드먼은 조엘 엠비드의 백업 역할, 그리고 그가 부상으로 결장할시 틈틈히 주전 역할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드번은 올 시즌 경기당 11.7분씩 뛰면서 평균 3.6리바운드 9.5블록을 기록하고 있다. 수비 코트에서의 존재감도 나쁘지 않다. 마이애미의 디펜시브 레이팅은 데드먼이 뛸 때(108.9)와 안 뛸 때(110.3) 약 1.4점가량 차이를 보이고는 했다.
2013년부터 NBA에서 뛰고 있는 데드먼은 208cm 111kg의 든든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현재 팀에서 백업 센터를 맡고 있는 몬트래즐 해럴, 폴 리드보다 큰 신장을 자랑한다. 특히 해럴이 올 시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태에서 엠비드의 백업 자리를 보강한 것은 결코 나쁜 선택일 수 없다.
필라델피아는 현재 37승 19패 동부 3위에 올라있다. 데드먼 영입으로 벤치 전력을 살찌운 필라델피아는 후반기 더 높은 곳을 노려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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