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김시래, DB에서 김종규와 재회…1년 1억 원 계약
- 프로농구 / 최창환 기자 / 2024-05-20 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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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는 20일 FA 김시래, 박봉진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김시래의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1년 보수 1억 원이다.
김시래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이가 김종규다. 김시래의 LG 이적 후 첫 시즌이었던 2013-2014시즌이 2013 신인 드래프트 1순위 김종규에겐 데뷔 시즌이었다. 이들은 LG를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창원 아이돌’이라 불리는 등 창원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시래는 2018-2019시즌에 LG를 4강으로 이끈 후 나란히 FA 협상을 통해 재계약했지만, 김종규는 DB로 이적했다. 김시래는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을 거쳤고, DB는 데뷔 후 4번째 팀이 됐다. 이에 앞서 김종규는 DB와 계약기간 3년 보수 6억 원에 재계약, 김시래를 맞이할 채비를 마친 바 있다. 어느덧 베테랑이 된 김시래는 김종규와 함께 DB의 V4에 도전한다.
한편, DB와 박봉진은 계약기간 3년 보수 1억 4000만 원(연봉 1억 1000만 원, 인센티브 3000만 원)에 계약했다.

원주 DB는 20일 FA 김시래, 박봉진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김시래의 계약 조건은 계약기간 1년 보수 1억 원이다.

김시래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이가 김종규다. 김시래의 LG 이적 후 첫 시즌이었던 2013-2014시즌이 2013 신인 드래프트 1순위 김종규에겐 데뷔 시즌이었다. 이들은 LG를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창원 아이돌’이라 불리는 등 창원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시래는 2018-2019시즌에 LG를 4강으로 이끈 후 나란히 FA 협상을 통해 재계약했지만, 김종규는 DB로 이적했다. 김시래는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을 거쳤고, DB는 데뷔 후 4번째 팀이 됐다. 이에 앞서 김종규는 DB와 계약기간 3년 보수 6억 원에 재계약, 김시래를 맞이할 채비를 마친 바 있다. 어느덧 베테랑이 된 김시래는 김종규와 함께 DB의 V4에 도전한다.

한편, DB와 박봉진은 계약기간 3년 보수 1억 4000만 원(연봉 1억 1000만 원, 인센티브 3000만 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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