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초보은 점프볼배] '해피보은' MVP 광주플릭 정하엘 기분 좋은 나들이
- 유소년 / 보은/배승열 / 2025-02-15 13:36:33
광주플릭은 15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2일 차 U9 결승에서 드림팀을 20-10으로 이겼다.
전반을 동점으로 마친 광주플릭은 후반 득점력이 살아나며 리드를 잡았다. 이후 드림팀 추격을 극복하며 우승했다. 광주플릭 골밑을 지킨 정하엘이 U9 MVP로 호명됐다.
정하엘(광주태성초4)은 "친구들과 다같이 협력했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며 "경기가 끝나고 기분이 좋았지만, 내가 레이업슛을 놓친 게 많아서 아쉬움도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4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는 충북농구협회와 점프볼이 함께 손을 잡은 첫 대회로 보은군, 몰텐, 스티즈, 필한방병원, 한맥엔지니어링, 브릭피팅센터, 제천시농구협회, 리햅포먼스, 블랙라벨스포츠, 에이수 등 여러 업체에서 후원했다.
정하엘은 "1박 2일 동안 친구들과 우정이 더 깊어져서 좋았다. 친구들과 더 친해졌고 농구에서 협동하는 법을 더 알고 배울 수 있는 대회였다"고 답했다.
꿈 많은 유소년 정하엘. 현재 수많은 꿈이 있다. 그중 소방관, 의사, 농구선수가 있다. 좋아하는 농구선수로는 수원 KT 소닉붐의 2024 신인 선수 박성재를 말했다.
정하엘은 "우연히 KT 경기를 봤는데, 신인 선수가 찬스에서 3점슛을 자신 있게 던져 넣는 모습을 봤다. 박성재 선수였는데, 이후로 박성재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기회가 되면 수원 경기장을 찾아 박성재 선수를 응원하고 싶다"며 "보은 대회에 내려오는 길이 너무 좋았다. 날씨도 화창했고 산도 많고 공기도 좋아서 기분이 좋았다. 보통 대회를 앞두고 긴장을 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다.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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