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KBL, 팔꿈치로 상대 가격한 숀 롱에 제재금 200만원 부과
- 프로농구 / 서호민 기자 / 2021-04-06 13:22:16

[점프볼=서호민 기자] 팔꿈치로 상대를 가격해 논란을 일으켰던 현대모비스 외국선수 숀 롱이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받았다.
KBL은 6일 오전 10시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 숀롱의 비신사적인 행위에 대해 심의했다. 롱은 지난 3월 30일 원주 DB와의 원정 경기 2쿼터 경 골밑에서 경합하던 도중 팔꿈치로 상대 수비수 김종규를 가격했다. 김종규는 당시 코뼈에 실금이 갈 정도로 큰 부상을 당했다.
팔꿈치를 사용한 롱에게 언스포츠맨라이크파울(U파울)이 선언됐고, 판정에 항의한 롱은 테크니컬 파울까지 받아 파울 누적으로 퇴장 조치를 받았다.
비신사적인 행위로 롱은 논란의 중심에 섰고, 결국 KBL은 재정위원회를 통해 숀 롱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사진_점프볼DB(윤민호 기자)
점프볼 / 서호민 기자 syb2233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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