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7분 7초 동안 1R 1A 1S···스팍스는 라스베이거스 꺾고 2연승
- 해외농구 / 조영두 기자 / 2026-05-24 13:17:23

LA 스팍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WNBA 2026시즌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와의 경기에서 101-95로 승리했다.
켈시 플럼(38점 4리바운드 9어시스트)이 원맨쇼를 펼쳤고, 카메론 블링크(16점 8리바운드)와 데리카 햄비(16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시즌 첫 연승을 달린 스팍스는 3승 3패가 됐다.
박지현은 7분 7초를 뛰며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 1개를 던졌지만 림을 빗나갔다. 그럼에도 꾸준히 벤치 멤버로서 출전시간을 부여 받고 있다는 건 고무적이다.
1쿼터 막판 처음으로 코트를 밟은 박지현은 정확한 패스로 플럼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다. 2쿼터에도 투입된 그는 리바운드를 잡았고, 스틸을 해내며 공격권을 가져왔다.
3쿼터까지 72-73으로 끌려가던 스팍스는 4쿼터 반격에 나섰다. 플럼에 혼자서 12점을 책임지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블링크와 에리카 휠러도 연속 득점을 올렸다. 래 버렐의 외곽포까지 더한 스팍스는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 사진_에픽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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