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 출격 예정’ 소노 켐바오, 마카오와 친선경기서 14점 활약···필리핀은 4쿼터 역전승
- 국제대회 / 조영두 기자 / 2025-07-29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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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자농구 대표팀은 28일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마카오 블랙 베어스와의 친선경기에서 103-98로 승리했다.
필리핀에는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바로 고양 소노 소속 케빈 켐바오였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켐바오는 휴식 대신 개인 훈련에 매진했다. NBA 서머리그 도전을 위해서다. 미국으로 건너가 새크라멘토 킹스 팀 훈련에 참가하기도 했지만 서머리그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다.
준 마르 파하르도와 캘빈 옵타나가 빠진 필리핀은 초반 마카오의 기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외곽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전반에만 무려 12개의 3점슛을 맞았다. 그 결과 46-63으로 뒤진 채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브라운리는 32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라모스(19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에두(15점) 또한 힘을 보탰다. 친선경기였지만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며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 사진_점프볼 DB(신승규 기자), AP/연합뉴스 제공

필리핀 남자농구 대표팀은 28일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로세움에서 열린 마카오 블랙 베어스와의 친선경기에서 103-98로 승리했다.
필리핀에는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바로 고양 소노 소속 케빈 켐바오였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켐바오는 휴식 대신 개인 훈련에 매진했다. NBA 서머리그 도전을 위해서다. 미국으로 건너가 새크라멘토 킹스 팀 훈련에 참가하기도 했지만 서머리그 로스터 진입에 실패했다.

준 마르 파하르도와 캘빈 옵타나가 빠진 필리핀은 초반 마카오의 기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외곽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냈고, 전반에만 무려 12개의 3점슛을 맞았다. 그 결과 46-63으로 뒤진 채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브라운리는 32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라모스(19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에두(15점) 또한 힘을 보탰다. 친선경기였지만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며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 사진_점프볼 DB(신승규 기자), 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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