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진짜들의 대결…서부 최하위 두 팀의 대결, 큰 점수차로 갈렸다
- 해외농구 / 김호중 / 2023-03-06 13:07:16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서부 14위와 서부 15위가 맞붙었다.
휴스턴 로켓츠는 6일(한국시간)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142-1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휴스턴은 시즌 15승(49패)째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서부 최하위 휴스턴은 서부 14위 샌안토니오를 0.5경기 차이로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신고하며 완승을 거뒀다. 제일런 그린이 31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팀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케빈 포터 주니어(19점 13어시스트), 알파렌 센군(15점 14리바운드) 등도 활약했다.
휴스턴은 1쿼터부터 그린이 11점, 포터 주니어가 8점을 폭발시키며 38-24로 크게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2쿼터에도 그린의 활약, 케년 마틴 주니어의 득점 등에 힘입어 리드를 더욱 벌렸고, 3,4쿼터에 리드를 넉넉하게 지켜내며 승리에 도달할 수 있었다.
한편 패배한 샌안토니오는 서부 최하위로 추락할 위기에 처했다. 시즌 49패(16승)째를 당했다. 케이타 베이츠 디옵이 17점, 찰스 배시가 14점을 기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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